백초영농조합법인, 2008-09-06 | 2851

이젠 가을의 모습이 산 허리에 희미하게 보입니다...
한낮의 더위는 여전 하지만 산속 스치는 바람이 서늘합니다...
바쁜 일상을 뒤로 하고 간만에 약초 산행.....
심의 자태에 기대하지만....그래도 만족 하렵니다...
바위에 좀좀히 석위 버섯과 산더덕 잔대가 여물어 졌네요...


이구심이 보이네...


어~삼구 사구도...


폼~좀 잡구요...


잔대 꽃이 이쁘죠???


석위 버섯이 보입니다...


심의 자태가 어떠하신지???


더덕이 야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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