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초영농조합법인, 2008-11-03 | 3440

바삐 지내온 한해를 감사하며...
올한해 마지막 심 산행...
낙옆이 물들어 짙어가는 가을의 모습이...
아~ 벌써 라는 탄식만....


이젠 황절이 되어버린 삼대...


속살은...


하산길 하수오 군락지 확인...


가뭄으로 하수오 역시....


제법 미가 정리된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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