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초영농조합법인, 2009-05-01 | 2680

바쁜 천마 작업으로 지친 일상을 산행으로 여유를
가져봅니다...
몇일전 비가 내렸으나 여전히 가뭄이 심한가 봅니다..
계곡의 샘물도 말라 가네요...
아직 많은 비가 내려야 할것 같네요...


어린 삼이 먼저 보입니다...


삼구삼이네요...


속살이 별로지만....그래도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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