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초영농조합법인, 2009-08-06 | 4096

머리도 식힐겸 간만의 산행이었습니다..


새삼(토사자)의 줄기가 힘차군요...


자연의 신비로움 이랄까요???동충하초(노린재)입니다..


적하수오 군락지가 남아 있군요...


하수오 제법이죠??


목욕을 하구요...퐁당 하려나???


송이가 엄청 크답니다..


가파른 절벽에서 백하수오 대물을 만났습니다..


속살이 엄청나죠...많은 세월의 흔적을 보여줍니다..


바위틈에서 세월을 보낸 백하수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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