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초영농조합법인, 2009-09-18 | 2642

언제나 어디서나 한결같은 사랑과 희생으로 우리 곁을 지켜주신 부모님...
영~원 할것 같던 세월은 어찌하지 못하나 봅니다...
살아 생전 다하지 못한 아버지의 바람이 가슴 저리게 후회가 됩니다..
곁에 계시는 것만 해도 든든하고 크나큰 버~팀이었는데...
이제 뵐수없음에 회한만 남습니다..
사랑 하였습니다..존경 합니다..감사합니다..이말 하지못함이 너무 아쉽습니다...
어머니 따스한 모습 곁으로 함께 하시길...아버지 편희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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