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에 보았던 목청을 오늘 작업을 하였습니다.. 열심히 모으느라 고생한 벌들에겐 약초꾼은 도둑놈이 겠지요... 여왕벌을 찾아 채취후 마감을 하면서도... 왠~지 미안함은 어쩌질 못합니다...오래된 수양버들 구멍입니다...조심 조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도둑질을 하고 있구요...장난이 아니네요...이곳 저곳 벌침으로 고생 하였습니다..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