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초영농조합법인, 2008-12-11 | 2830

간만의 시간을 내어 남도 약초 기행을 하였습니다...
토말(土末)을 알리는 안내 간판을 보고서야 이곳이 땅끝 마을임을
알게 되었네요...
바닷가의 아름다운 풍경에 아직도 설래임이 신기하네요???
새벽녘 첫배에 올라 선상에서의 일출은 무척 인상적이 었습니다..
동백나무 군락지....겨울살이가 촘촘이....
푸른빛의 석창포 군락지도 확인 하였고...적하수오 군락지도....
짧은 시간에 약초 기행이었지만 행복한 남도 여행 이었습니다..
지금은 남도 해산물 요리를 침을 삼키며 기다립니다..






자연산 석창포 군락지...


Share this Post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