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초영농조합법인, 2009-11-29 | 3532

가을의 모습을 느끼지 못한 서글픔에 먼~길 홀로의 시간을 보내렵니다...
홀로이 떨어진 반도의 동쪽 울릉도의 여정이 너무 고역입니다...
난생 처음으로 멀미를 심하게 하였네요...원래 울릉도라나요???
낫선 풍경과 사람들과의 만남이 어색 하였지만 얼마지 않아 친숙한 이웃이
되었습니다...맛갈난 먹거리가 더욱 정감어려 모두가 맛난 여행이 되었습니다...


산새가 제법이죠???


세월의 흔적이.....


가파른 계단이 힘든 산행입니다...


성인봉 정상에서>>>


봉래폭포라나요???


바닷가의 풍광이 넘~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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