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초영농조합법인, 2010-07-31 | 4091

무더위에 지친 여름 휴가는 함양산삼축제로 오셔요...
천년 인공림과 연꽃이 어우러진 함양 상림숲...
올해도 모든 행사가 끝이 났습니다..
더위와 장마비로 인해 예전만큼의 호흥은 없었지만
무사히 나름의 성과가 있었습니다...


천년 인공림의 시원한 모습입니다...


백년 홍년의 모습이 아름답죠???




대물 하수오도 진열 하였구요..


자연 산삼의 모습입니다..천종일 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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