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초영농조합, 2013-10-08 | 4089

산청한방 엑스포 많은 기대와 호응을 바라왔던 참가업체들의 실망은 말할수없이 참담하기만 합니다.

산청군과 행사주관인 경남도와의 어긋난 행정과 잘못된 위치선정 동선 먹거리부족 불친절 등 산청군의 이기적인 행사주관등

세계적인 행사에 지자체 이익에만 치중된 행태등 이루 뭐라 말할수없는 치졸한 운영으로 약초축제의 모습은 없고 비효율적인 행사가 되어 심히 안타까워 무어라 할말이 없네요. 무쪼록 후반에 접어든 행사가 잘 끝나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저희 백초영농법인을 찾아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Share this Post

코멘트